닫기

Advertisements

발롱도르, 올해 수상자 선정 안 한다…64년만에 처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721000739007

글자크기

닫기

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7. 21. 07:4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연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를 선정해 시상하는 발롱도르(Ballon d'Or)가 올해는 시상식을 개최하지 않는다.

20일(현지시간) 발롱도르의 시상주체인 프랑스 축구잡지 프랑스풋볼은 '코로나19' 사태라는 특수한 상황에 따라 심사숙고 끝에 올해 발롱도르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프랑스풋볼은 '코로나19'로 전세계 프로축구 리그 일정에 심각한 차질이 빚어지고 무관중 경기가 진행된 상황 등 정상적인 조건에서 경기가 치러지지 않았고, 일부 선수들은 소속 리그가 조기 종료되면서 모든 후보들이 공평한 기회를 얻지 못했다며 발롱도르의 수상자를 선정하는 것이 적절치 않다고 설명했다.

프랑스풋볼은 올해 발롱도르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는 대신 연말에 180명의 심사위원단이 올타임 '드림팀'을 선정해 발표하겠다고 전했다.

1956년 제정된 이래 발롱도르의 수상자 선정이 취소된 것은 올해가 사상 처음으로 2018년 제정된 발롱도르 여성 부문의 올해 수상자 선정도 취소됐다.

한편 작년 발롱도르 수상자는 FC 바로셀로나의 리오넬 메시로 통산 6번째 수상 기록을 갖고있다.
박세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