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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보령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 제언 및 반영으로 아동의 4대 권리 중 가장 취약한 참여권 확대와 아동의 삶을 변화시킬 정책 발굴을 위해 추진한다.
대상은 보령지역에 주소를 둔 초·중·고등학생 또는 만12∼18세의 청소년으로 참가 형태는 3~5명으로 구성된 모둠 단위다.
제안 내용은 교육환경 놀이와 여가를 비롯해 △안전과 보호 △건강과 위생 △참여와 시민권 △나의 사생활 및 가정환경 등 어린이청소년의 행복과 관련된 모든 아이디어가 가능하다.
신청은 시 홈페이지 어린이·청소년 정책창안대회 참가자 모집공고의 신청서를 내려 받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 및 제안서 접수 후 예선심사를 거쳐 다음 달에 본선 진출팀을 발표하고 말일에는 본선 진출팀을 대상으로 정책창안과정 사전 워크숍과 정책창안대회 본선을 개최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채택된 우수한 아이디어를 부서별 검토과정을 통해 실현 여부와 예산확보 등 후속 조치를 거쳐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강희준 시 사회복지과장은 “아동과 청소년의 실생활에 접목하고 눈높이에 알맞은 정책 추진을 위해 정책창안대회를 열게 됐다”며 “아동과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