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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8월17일 임시공휴일 지정, 국민께 작은 위로 됐으면 하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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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기자

승인 : 2020. 07. 2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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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8월 17일 임시공휴일 지정에 대해 “안전을 위해 불편을 감수하며 묵묵히 이겨내고 있는 국민들께 작은 위로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모두발언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국민들께 짧지만 귀중한 휴식의 시간을 드리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현충일과 광복절이 주말과 겹쳐 쉴 수 있는 공휴일이 줄어든 것을 감안했다”고 설명했다.

또 문 대통령은 8월14일 택배 없는 날도 언급하며 “코로나 위기 속에서 휴식의 기회를 갖지 못하고 더욱 바빠진 택배 노동자들이 쉴 수 있는 권리를 짧게라도 누릴 수 있게 돼 다행”이라며 “특별히 응원하며 좋은 휴식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임시공휴일이 지정되더라도 편히 쉴 수 없는 분들이 주위에 많다”며 “방역 현장을 지켜야 하는 분들, 연휴 없이 일해야 하는 분들, 공장 문과 상점 문을 닫을 수 없는 분들에 대한 연대와 배려의 마음 또한 잊지 않는 공휴일이 됐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이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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