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통해 민주적 의정활동 다짐
집행부 주요시책 견제, 감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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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제8대 후반기 영광군의회 의장으로 당선된 최은영 의장이 21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영광군의회 후반기 의정을 군민과 발 맞춰 나가는 의회를 구현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최 의장은 영광군의 발전을 위해 군의회가 의결기관으로서 원칙과 신뢰를 바탕으로 합리적이고 민주적인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힘을 쏟을 계획이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잘못된 관행을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연구와 공부를 통해 전문성을 높여 미래지향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의지가 확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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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반기 의회운영 방향은.
“의회는 군민을 대변하는 대의기관이다. 군민의 다양한 의견과 갈등을 풀어내는 소통의 공간으로 지자체의 효율적인 행정과 군민의 권익신장을 위해 책무를 다할 필요가 있다. 후반기에는 군민의 의견을 의정에 반영하고자 끊임없이 소통하는 열린의회, 군민들의 욕구를 충족시킬수 있는 창의적인 의회, 경쟁과 협력을 통한 균형의회를 실현하겠다. 나아가 ‘행복한 영광’이라는 공동목표 아래 집행부의 주요시책이 군민을 위해 올바르게 추진되고 있는지 견제와 감시를 강화하겠다.”
- 군민의 민심을 어떻게 반영할 것인가.
“군민들이 느끼는 중요한 현안사업은 영광열병합발전소를 시작으로 해상풍력으로 인한 주민간의 갈등 문제 해결, 무분별한 태양광발전소시설, 가축사육시설로 인한 민원발생 등 다양한다. 군의회는 합리적이고 지혜롭게 해결하고자 최선의 묘안을 찾고 군민의 민심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세심하고 주의깊게 살펴 주민들과 격의없는 소통을 하도록 노력하겠다. 집단민원을 해결하는 기본원칙이 공익에 부합하는지, 반대 입장을 들어보고 보완책을 찾아보겠다. 또 문제를 투명하고 공개적으로 논의해 합리적 다수결 확인 등 민심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하겠다.”
- 자신만의 정치철학이 있다면.
“정치를 시작하면서부터 마음속에 세겼던 것은 ‘가슴 따뜻한 정치’다. 의정활동은 군민에서 군민으로, 소통과 섬김으로 주민과 늘 함께하겠다고 생각해 왔다. 특히 ‘소통’을 강조해 왔다. 정치는 늘 사람들 속에 있어야 한다. 더 낮은 자세로 겸손과 배려로 군민들과 ‘소통’을 하면서 해법을 찾겠다.”
- 군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영광군의회에 관심과 애정을 주시는 군민 여러분들께 늘 감사를 드린다. 군정 전반에 대한 문제점의 해결책은 현장에 있으며 견제와 감시를 통해 더 나은 정책을 계획하고 실행하기 위해서는 군민들의 관심과 충고가 필요하다. 항상 군민들의 목소리와 현장에서의 건의사항에 귀 기울이겠다. 군의회는 언제나 군민 곁에서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며 군민들이 행복하게 잘 살수 있도록 오직 군민들을 위해 발로 뛰고 열심히 일하겠다. 군의회가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군민들께서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