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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올해들어 월별기준으로는 최대 폭으로 증가한 수치다.
22일 평택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주요 화물인 액체화물 물동량도 1499만4000톤으로 전년동기 대비 1.4% 늘었다. 다만, 지난달 전체 화물 물동량의 43%를 차지하는 철광석과 차량 및 부품은 전년동기 각각 5.3%(2296만8000톤), 18.3%(630만1000통) 줄었다.
전체 항만물동량은 전년동기 대비 4.4% 감소한 5332만 톤으로 집계됐다.
평택해수청 관계자는 “전체 물동량은 감소했으나, 코로나19의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컨’물동량이 금년들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만큼 침체된 경기도 조속히 회복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