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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회복위원회 비대면 서비스, 1년만에 이용자 20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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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20. 07. 2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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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이용자 17만1천명
상반기 온라인 신용회복 상담 건수 11만7700여건
어플리케이션 초기화면_20200722
신용회복위원회 비대면 앱 서비스 초기화면.
신용회복위원회의 비대면 서비스 이용 건수가 1년 만에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여파로 언택트가 확산되면서 온라인을 통한 신용회복 상담도 크게 늘었고, 고객 만족도도 높아졌다.

신복위는 올해 상반기 비대면 서비스 이용건수는 11만8000여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3%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신복위는 고객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지난해 12월 24시간 비대면 상담을 지원하는 앱과 챗봇상담, 스마트 간편대출 시스템을 구축했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상담 수요에 크게 증가하자, 코로나19 피해자 특별 상환유예 신청을 전화 및 인터넷(웹·앱)으로 접수하는 등 비대면 업무 기반을 크게 확충했다.

6월 말 기준 앱 설치 건수는 17만1577건, 챗봇상담은 18만1958건을 나타냈다. 스마트 간편대출 신청도 5521건을 기록하는 등 비대면 서비스 이용자 수가 크게 증가했다.

신복위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이용자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다. 최근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92%가 만족한다고 답변했다.

신복위는 비대면 서비스 제공 기반의 확충은 필연적으로 갖추어야 할 고객 중심의 핵심 인프라로 인식하고, 하반기 중 비대면 상담 채널을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다.

이계문 신복위 위원장은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이전 선제적으로 도입한 비대면 업무환경이 이번 코로나 사태에 매우 유용하게 활용되었다”며 “지부를 방문하기가 어려운 고객들은 비대면 상담 채널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채무상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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