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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 아들 허훈 “은퇴 후 연예계 진출? 아직은 농구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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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7. 23.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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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허재 아들 허훈이 은퇴 후 연예계 진출에 대한 속내를 밝혔다.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허훈을 비롯해 이연복, 전소미, 유민상이 초대 손님으로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허훈은 "방송 출연 이후 많이 알아봐주신다. 개인적으로 유명해지고 싶은 생각도 있다"고 말했다.


MC들의 "농구 은퇴 후 연예계 진출 생각이 있나"는 질문에 허훈은 "아직은 농구에 집중할 때"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김구라는 "서장훈처럼 선녀 복장은 할 줄 알아야 한다. 내가 원하는 것만 할 수는 없다"고 덧붙여 폭소를 안겼다.

허훈은 "만약 예능을 하게 된다면 모든 걸 내려놓고 하겠지만 아직은 농구에 집중할 때"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허훈은 실검 1위를 위해 드리블 개인기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허훈은 "하승진 선배님은 안하셨냐"고 물었고 김구라는 "우리가 시키지도 않았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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