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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비효율적 업무 과감히 폐지한다...2020년도 시책일몰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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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0. 07. 2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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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가 실효성 없는 비효율적인 업무에 대해서는 과감히 폐지하기로 했다.

안양시는 실효성이 없거나 예산낭비를 초래하는 시책 및 각종 사업에 대해 과감하게 정리해 행정에 탄력을 기하는 ‘2020년도 시책일몰제’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시책 일몰제 대상은 관행에 의해 시행되는 비능률·비효율적이고 성격이 중복돼 통합필요성이 제기되는 업무, 행정환경 변화로 기능이 쇠퇴하는 분야 등이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8월까지 일몰대상을 집중 파악하고 부서 자체검토 또는‘안양시 시책일몰심의위원회’를 거쳐 폐지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시책일몰제로 폐지되는 사업은 내년도 예산편성에서 제외되며, 폐지로 인해 절감된 예산은 신규로 발생되는 분야에 투입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1일부로 쥐잡기 사업, 데드라인 10, 종합관찰제 등 8건의 비효율적 사업을 폐지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시대와 동떨어진 비효율적 업무는 과감히 떨쳐버려야 한다”며“이를 통해 시민을 위한 가치를 창출하는 스마트행정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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