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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청 날씨누리 |
기록적 폭우로 인해 부산 지역의 비 피해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기상청 날씨누리의 방재 속보가 안내됐다.
24일 오전 7시 10분 기준 기상청 날씨누리 방재 속보에 따르면 현재, 강원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에 호우특보가 발효 중이며 강원영동에는 시간당 30mm내외, 그 밖의 비가 내리는 지역은 시간당 10mm내외의 비가 내리고 있다.
주요지점 강수량 현황 (23일 00:00부터 24일 07:00 현재, 단위: mm)은 다음과 같다.
△서울: 성동 119.0 남현 103.0 △경기도: 승봉도(옹진) 221.0 무의도(인천) 162.5 김포장기 126.5 △강원도: 원덕(삼척) 159.5 강릉성산 124.0 옥계(강릉) 94.5 사내(화천) 91.0 △충청도: 태안 218.0 외연도(보령) 167.5 대산(서산) 154.0 홍성죽도 147.5 당진 136.5 △전라도: 어청도(군산) 177.5 백야(여수) 122.5 복흥(순창) 117.5 피아골(구례) 110.0 △경상도: 영덕 229.1 울진 228.3 온산(울주) 215.5 해운대(부산) 212.0 청하(포항) 183.5 지리산(산청) 141.5 양지암(거제) 138.5 남해 133.9 삼천포(사천) 132.5 △제주: 진달래밭(산지) 110.0
한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4일 새벽 6시를 기준으로 전국에서 3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으며 4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전국의 도로침수 피해는 모두 43곳이었으며 이 가운데 부산이 24곳으로 가장 많았고 인천이 8곳, 울산이 7곳으로 집계됐다.
주택 침수는 289건으로 경기 일대에선 정전으로 1,001 가구의 전기 공급이 한때 중단됐다.
-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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