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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박서준-최우식, 방탄소년단 뷔와 전화통화 “김치통 갖고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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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7. 24.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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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tvN '여름방학'에서 박서준과 최우식이 방탄소년단 뷔와 친분을 자랑했다.

24일 방송된 tvN '여름방학'에서는 박서준이 방탄소년단 뷔와 전화통화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서준은 "태형이한테 전화해볼까"라며 전화를 걸었고 곧이어 방탄소년단 뷔가 영상통화에 모습을 드러냈다.


뷔는 "인마이하우스"라며 "나 지금 뭐 먹을까 지금 되게 고민하고 있어"라고 박서준에 답했다.


박서준은 "잠깐만 초대가수 좀 보여줄게"라며 최우식의 우쿨렐레 연주 모습을 영상통화에 담았다.

최우식은 계속해 '구아바 송'을 불러 정유미와 박서준, 뷔의 웃음을 자아냈다.
 
뷔는 "팝가수를 모셨네요"라며 "우리 부모님이 이걸 봤어야 했는데"라고 말했다. 이어 "김치통이나 갖고 와라"라며 "회를 시켜 먹을까 햄버거를 시켜 먹을까"라고 질문했다.

통화 종료 후 최우식은 "태형이가 기특한 게 어머니가 샌드위치를 만들어 주시면 내 것도 가져온다. 그걸 김치통에 넣어왔다. 그랬더니 얘가 김치통 내놓으라고 한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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