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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기업 자족도시 기반 ‘경기도 일자리재단’ 유치에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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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0. 07. 2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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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백군기 용인시장.
백군기 경기 용인시장이 성공적인 기업 자족도시 기반을 위해 ‘경기도 일자리재단 이전 입지선정’ 공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4일 용인시에 따르면 경기도 일자리재단 이전 입지선정 공모에 백군기 시장이 의욕을 가지고 조재헌 정책보좌관을 중심으로 준비를 하고 있다.

도는 이달 6일부터 24일까지 북부지역·접경지역·자연보전권역인 17개 시·군을 대상으로 경기도 일자리재단 이전 입지선정을 공모했다.

대상 시·군은 용인, 고양, 남양주, 의정부, 파주, 양주, 구리,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 김포, 이천, 양평, 여주, 광주, 안성 등이다.

선정기준은 균형발전도, 지역 연관성, 환경여건, 도정협력도 등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시는 균형발전도 측면에서 전반적인 고용지표의 유사도시 대비 저조, 경기도 기관 균등 입지 그리고 지역균형발전 노력도를 강조할 전략이다.

또 지역 연관성 측면에서 관내 경희대·단국대 등 9개 대학과의 산학협동 용이성, 반도체클러스터 관련 인재양성 협업을 부각할 예정이다.

환경여건 측면에서는 용인플랫폼시티내 일자리허브, 용인미르스타디움 공간, 분당선·신분당선·용인경전철 등과 사통팔달 교통 편의성을 내세울 방침이다.

도정협력 측면에서는 경기도 주요사업(반도체 클러스터, 플랫폼시티), 지역화폐 발행, 청정계곡 복원사업 등에 대한 용인시의 적극적인 협업에 대한 공을 내세울 전략이다.

손상훈 일자리 산업국장은 “백군기 시장이 반도체 클러스터나 플랫폼시티, 신분당선 동천역세권 개발 등 수년내 미래 일자리가 대거 예상되는 상황에서 이에 대한 기반조성을 위해서는 ‘경기도 일자리재단’이 유치가 필수요건이라며 행정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경기도 일자리재단은 2016년 7월 29일 설립돼 경기도 부천에 소재하고 있으며 본부 인력은 150여명이다. 주요사업은 취업 및 교육훈련 지원, 기업 고용유지 지원, 일자리 정책연구, 경기도 기술학교 운영 등이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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