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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에 따르면 확진자 A씨(여·40대)와 B씨(여·10대)는 모녀 관계로 기흥구 동백동 호수마을주공아파트에 거주한다. 이들 모녀는 23일 확진 판정을 받은 117번 확진자의 배우자와 자녀다.
A씨는 별다른 증상은 없었다. B씨는 지난 21일 미열 등의 증상을 보였다.
이들 모녀는 23일 기흥구보건소 자택 방문으로 검체채취를 했고 24일 민간 검체기관 씨젠으로부터 양성판정을 받았다.
시는 질병관리본부와 경기도에 확진환자 발생을 보고하고 국가지정격리병상을 요청했다.
시는 확진자의 관내 동선과 접촉자 등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