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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제44회 영광군민의 날 행사’ 잠정 연기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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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7. 26.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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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여파로 '군민안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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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청 청사 전경/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은 오는 9월 2일부터 5일까지 개최될 ‘제44회 영광군민의 날’ 행사를 잠정 연기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행사로 예술의 전당 일원에서 전시행사, 군민공연 및 경연, 축하공연 등으로 개최될 예정이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감염병이 광주·전남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해외 유입 확진자 증가로 장기화되는 등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부득이하게 행사개최를 잠정 연기하게 됐다고 군은 설명했다.

박용구 군민의 날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역사와 전통이 깊은 군민의 날 행사를 제때 개최하지 못하여 아쉬움이 크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안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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