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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고단백 요거트 ‘오이코스’ 단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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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0. 07. 26.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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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코스 이미지_플레인
이마트가 고단백 발효 요거트 ‘오이코스’를 단독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마트가 오는 30일 출시하는 오이코스는 요거트 전문 제조사 ‘풀무원 다논’의 고단백 발효 요거트다.

오이코스 플레인맛 1컵(100g) 기준으로 계란 1.3개에 해당하는 8g의 단백질을 담고 있으며, 100% 우유 유래 단백질 성분으로 포만감이 높고 체내 흡수율이 좋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전 연령층에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체력관리를 위한 지출도 증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단백질 섭취를 늘리는 건강 식단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1~6월까지 단백질 관련 상품 매출은 △단백질바 및 쿠키류 113% △유청 단백질 쉐이크 6.3% △단백질 음료 3%로 크게 증가했다.

신근중 이마트 가공매입팀장은 “단백질 섭취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에 맞춰 풀무원 다논의 ‘오이코스’를 국내 최초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트렌드에 맞춘 차별화된 상품을 선제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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