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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광천토굴새우젓광천김대축제 등 코로나19로 축소·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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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0. 07. 2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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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전경사진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하반기 행사·축제를 축소하거나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27일 홍성군에 따르면 ‘제24회 광천토굴새우젓광천김대축제’, ‘2020 홍성한우바비큐페스티벌’, ‘제25회 남당항대하축제’ 등 하반기 개최예정인 3개 축제는 각 축제위원회의 의견을 수렴해 취소키로 결정했다.

군은 지역경제와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는 축제가 취소됨에 따라 가을철 대표 수산물 먹거리인 대하와 전국 제일의 맛을 자랑하는 토굴새우젓과 광천김 등 축제와 관련된 특산물의 판매율 증가를 위해 다각적인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청산리 대첩 100주년 기념행사는 충남도와 협의해 대규모 밀집행사인 기념 음악회와 청산리 전투 뮤지컬 공연을 취소키로 했으며 보훈행사는 방역대책 수립 후 축소해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의 대표 특산물 축제인 대하축제, 광천토굴새우젓광천김대축제, 한우바비큐페스티벌을 매년 방문하고 기다려 주신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코로나19 감염증의 확산방지와 군민 및 축제방문객들의 안전이 우선인 만큼 축제취소 결정에 넒은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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