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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며 지역 여행을 할 수 있는 장기 체류형 상품인 ‘한 달 여행하기’의 참가자를 접수 받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한 달 여행하기’는 말 그대로 고창에서 한 달을 머물면서 고창의 사람과 문화와 여유롭게 소통하고 힐링하며 충전과 성찰을 통해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는 여행이다.
전북도와 고창군이 지역에 숨어있는 다양한 관광자원 홍보와 재방문을 유도해 지역에 활력을 북돋우고자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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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홍보계획서 등의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가자에겐 7일 이상 30일 이내의 여행기간 동안 숙박비와 체험비 일부를 지원한다. 참가신청은 고창군 홈페이지 고시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군은 고창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지역 내 숙박시설과 음식점의 전문방역업체를 통한 위생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 외에도 품질관리 프로그램 운영, 전문가 양성, 종사자 교육 등 언택트 시대 그 어느 곳보다 안전한 여행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나철주 문화유산관광과장은 “요즘 트렌드에 맞는 장기체류형 프로그램인만큼 고창관광 활성화 뿐만 아니라 지역소득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여행 분위기 조성에도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