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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시에 따르면 여름철 폭염대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경로당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무더위 쉼터 기능으로만 이용 가능하며 식사는 허용되지 않는다.
같은 날 문을 여는 노인복지회관은 ‘생활속 거리두기’지침을 준수하는 가운데 10명 이내의 소규모 그룹에 대해 실내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만안, 비산, 부흥, 율목 등 4개 종합사회복지관 역시 재개 준비를 마쳤으며 노인종합복지관과 종합사회복지관은 운영재개 2주 후 프로그램 확대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시는 재개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철저한 실내외소독과 함께 감염병 의심증상 및 비상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보고체계를 갖추는 등 코로나19 예방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안양도시공사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수도권 방역강화조치 완화 발표에 따라 휴장중인 실외체육시설의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재개장에 들어간 시설은 안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을 비롯해 비산, 새물, 서조, 석수, 자유 등 5곳의 체육공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