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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열린시장실’ 게시판 소통창구 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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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20. 07. 28.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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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515건 처리, 전년비보다 76% 늘어
구리시청 홈페이지 '열린시장실'
구리시홈페이지 시민고충 창구 ‘열린시장실’/제공=구리시
경기 구리시가 운영중인 ‘열린시장실’이 시민 소통창구로 인기다.

28일 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운영실적을 보면 515건의 민원을 접수해 처리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76% 상승한 것으로 코로나19에 시민의 불편고충을 해결하는 온라인 상담창구로써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접수된 515건중 175건(34%)이 도로·교통 분야로 가장 많았으며 특히, 지역사회의 여론 등 대표성을 가진 민원도 눈에 띠게 늘었다. 양적측면에서도 구리시홈페이지 개편과 SNS를 적극 활용하는 시민들의 수요도 높아졌다는 점도 주원인으로 꼽았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의 소통행정을 위한 SNS 창구로 확실히 자리잡기 위해 홈페이지의 지속적인 기능 개선과 시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실효성있는 상담 전문성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열린시장실’은 시민이 시장에게 직접 건의·시정 등을 요구하는 인터넷 직소 민원으로 구리시홈페이지를 방문해 글을 작성하면, 시에서 5일 이내 민원을 처리한다는 원칙을 정해놓고 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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