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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주민복지 향상에 기여할 공공청사 개관 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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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0. 07. 28.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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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산2동청사
안양시는 지난 24일 비산2동 행정복지센터를 준공했다. /제공=안양시
경기 안양시는 새롭게 건립중인 안양8동 행정복지센터와 박달복합청사가 오는 10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지하3층 지상5층 규모에 연면적 1만2305㎡에 달하는 박달복합청사는 박달2동 민원실과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등이 들어서며, 다양한 주민자치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안양8동 청사는 명학공원이 인접해 있어 힐링 행정복지센터로서도 주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 24일 비산2동 행정복지센터를 준공했다.

총사업비 95억 원이 투입된 비산2동 청사는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건립된 가운데 민원실을 비롯해 다목적실, 강당, 북카페, 미니놀이공간을 비롯해 보육실과 유희실이 마련된 시립어린이집이 들어선다.

이 밖에 시는 내년 3월 준공예정인 비산1동 청사를 비롯해 호계2동과 부흥동 청사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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