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전공 살리기 사업은 성남시와 성남지역 기업이 가천대, 을지대, 동서울대, 신구대 등 4개 대학 학생들을 매칭·지원하는 사업으로, 대학 졸업을 앞둔 취업 준비생들이 전공 관련 직무 경험을 쌓아 취업경쟁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시는 다음 달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5개월간 성남지역 기업에서 직무 경험을 쌓는 4개 대학 학생들의 임금 80%를 부담하게 된다.
대상자 17명은 성남시가 선발·매칭하며, 이들 대학생들에게는 1인당 최대 월 16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각 대학은 사업에 참여해 실습을 마친 학생들에게 사업참여 기간에 대한 학점(2~24학점)을 인정해 주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경제적 부담감을 줄이고, 취업 경쟁력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