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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남자친구와 4살 차이…앞으로는 공개 연애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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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7. 29.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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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방송인 하리수가 남자친구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에는 '하리수가 직접 밝힌 남친 정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하리수는 "요즘에 잘 먹고 마시고 사랑하고 또 노래 연습을 하며 사회적 거리를 두면서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어딜가든 남자친구 이야기를 많이 하시더라"라는 질문에 "방송하고 인터뷰를 하게되면 이혼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된다. 우울하고 힘들거라고 생각하는데 저를 비련의 여주인공으로 만들고 싶어하시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하리수는 남자친구와 관련해 "저보다 나이는 좀 있다. 저는 연상을 만나고 있다. 궁합도 안 본다는 4살 차이"라며 미소지었다.

하리수는 "근데 저는 앞으로는 공개 연애를 안 하려고 한다. 저를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악플이라던가 그런 것들을 많이 당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은 지켜야 된다고 철저한 마인드를 갖고있다"고 털어놨다.

연인에 대해 하리수는 "사업을 열정적으로 하고 듬직하고 멋있는 사람이다"라며 "상남자면서도 귀엽다. 키는 180cm정도 된다. 바쁘다. 일을 워낙 많이 하고 있다. 워낙에 사업을 크게 하신다"고 밝혔다.

이어 "이전에도 남자친구는 있다고 말을 했었다. 근데 이혼에 계속 초점이 맞춰졌었다"며 사귀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둘이 서로 마음이 통했다"고 말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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