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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복권720+ 보너스 등위 당첨자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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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0. 07. 29.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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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복권720+ 보너스 등위 당첨자가 당첨 소감을 전했다.

연금복권720+ 9회차 보너스 등위에 당첨된 A씨는 지난 20일 동행복권과의 인터뷰에서 "QR코드로 연금복권을 모두 확인했고 보너스 5장에 당첨됐다. 믿어지지 않아서 약 20번을 더 확인하고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또 확인했다.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당첨되고 나서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났다"고 당첨 소감을 전했다.

A씨는 '최근 기억에 남는 꿈이 있느냐'라는 질문에 "지난달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20년 전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신 해에 한 번 나오시고 이번이 두 번째다. 요즘 사업이 힘들어서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앞으로 열심히 살라고 주신 선물인 것 같다"고 답했다.

한편 연금복권720+ 보너스 등위 당청금은 매월 100만원씩 10년간 연금 형식으로 지급된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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