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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바다드림팀’...‘힘찬 뱃고동 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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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7. 2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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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계·전직관료·연구기관 등 16개 분야 전문가로 구성
해양수산행정의 미래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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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이 28일 군청 별관 2층 회의실에서 ‘2020년 영광군 바다드림팀 분과위 간담회’를 개최 후 ‘힘찬 뱃고동’을 울리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이 28일 군청 별관 2층 회의실에서 변화하는 해양수산행정 적기 대응을 위해 해양관광, 해상풍력 등 16개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바다드림팀’ 분과위 간담회를 개최했다.

군은 ‘해양수산행정의 미래 비전 제시 등 정책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는 ‘바다드림팀’을 해양수산 관련 전직 관료 출신 등 자문그룹과 산업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정부 정책을 접목할 수 있는 전문가그룹 투트랙으로 운영한다.

이에 따라 ‘바다드림팀’은 전문가들 간 상호 교류·협력과 정보 교환을 통해 정부 정책에 긴밀히 대응하며 5명 이내로 구성된 분과위에서 칠산바다 관광유람선, 불갑천 어도(고기길) 설치, 영광해상풍력 주민수용성 방안 등 16개 연구과제를 수행한다.

군 관계자는 “정책자문과 소통 강화로 급변하는 해양환경 변화에 적기 대응하고, 대내적으로 역량을 키워 우리 군 해양수산 분야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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