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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내달 16일부터 지역사회 건강조사 및 코로나19 감염예방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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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0. 07. 3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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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는 다음 달 16일부터 2020년 지역사회 건강조사와 코로나19 감염예방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주민의 건강상태를 파악하고 지역 보건의료계획 수립과 보건사업에 필요한 건강통계자료를 생산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조사는 10월 말까지 진행된다.

조사는 5명의 조사원이 담당지역 표본 가구를 직접 방문해 가구원 중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건강실태를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한시적으로 ‘코로나19 감염예방조사’가 병행 실시된다.

조사대상 가구는 조사 전 우편으로 선정 통지서를 받게 되며, 방문 조사원이 노트북 컴퓨터를 이용한 1대 1 면접조사와 키, 몸무게 등 신체계측을 위한 직접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문항은 가구조사 교육 및 경제활동, 건강행태, 예방접종 및 검진, 이환, 의료이용, 사고 및 중독, 삶의 질, 보건기관 이용, 코로나19 감염예방조사 등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조사원은 조사에 앞서 개인위생수칙에 따라 손소독과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방역조치를 철저히 준수하므로 방문 시 안심하길 바란다”며 “지역 건강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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