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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고창파출소 준공...‘해양 안전 확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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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7. 3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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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근 서장, "구조 거점파출소로 전북 서남부해역의 빈틈없는 '해양안전확보' 위해 최선 다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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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이 30일 최경근 서장(오른쪽 다섯번째)과 주요 인사,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군 상하면 구시포에서 고창파출소 신청사 준공식 테이프 커팅을하고 있다./제공 = 고창군
부안해양경찰서는 30일 고창군 상하면 구시포에서 고창파출소 신청사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경근 서장, 라남근 고창군해양수산과장, 김충 고창수협장, 송광복 부안수협장, 최낙범 성도건설 소장 등 주요인사와 지역 주민 30여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으로 현판 제막, 축하 테이프 자르기, 신청사 소개, 서장 인사말, 다과회 등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최 서장은 준공식 인사말에서 “신청사 준공으로 민원인 편의와 경찰관의 근무환경이 개선됐다”면서 “고창파출소는 구조 거점 파출소로 전북 서남부 해역의 빈틈없는 해양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안해양경찰서 고창파출소는 경찰관 17명, 연안구조정 1척, 순찰차량 1대 등으로 구성돼 해상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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