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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금융센터는 지난해 11월 개점이후 8개월여 만에 430여명의 소상공인과 금융 취약계층에게 포용금융 특별대출 등을 통해 100억원을 지원했다. 또 200명의 소상공인에게는 마케팅·세무·상권분석 등 무료 경영컨설팅을 진행했다.
코로나19 발 경기 침체로 지역 내 자영업자 3명 중 1명은 은행 문턱에 걸려 2금융권에서 돈을 빌리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광주은행은 2금융권 및 대부업 등 고금리대출 사용자를 1금융권으로 포용하기 위해 신용등급 변동 추이를 분석했고, 분석 대상자의 42%가 기존 신용등급 대비 최고 4등급까지 상승하는 결과를 얻었다.
광주은행 포용금융센터는 금융지원 및 경영컨설팅, 교육에 대한 고객의 높은 만족도와 금융 애로사항 개선 등으로 지역 내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광주은행 정찬암 영업전략본부 부행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 경기침체가 악화되고, 많은 소상공인들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며 “신속한 의사결정을 기반으로 금융지원 및 경영컨설팅을 진행해 적기에 자금지원을 실시함으로써 지역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사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