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광양시,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반납 ‘원스톱’서비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802010019243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8. 02. 10:3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읍면동 사무소서 한번에 처리
광양시청 전경
전남 광양시 청사 전경.
전남 광양시는 이달부터 고령운전자(195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의 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제도 활성화를 위해 읍면동사무소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한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고령운전자는 직접 관할 경찰서 민원실을 방문해 운전면허증을 반납해야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이달부터는 읍면동사무소에서도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신청은 고령운전자가 자동차, 이륜자동차 등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운전면허증을 지참해 읍면동사무소로 방문하면 된다.

박양균 교통과장은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간소화 서비스로 어르신들의 불편이 줄었다”며 “앞으로도 고령운전자가 운전면허증을 반납할 수 있도록 홍보해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 조례를 통해 운전면허증을 반납한 고령운전자에게 10만 원 상당의 광양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해 60명, 올 상반기 52명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하반기에는 241명을 대상으로 신청받을 예정이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