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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호우특보 발효에 따라 24시간 비상근무 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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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0. 08. 0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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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1-1)박승원 광명시장
박승원 시장은 비상근무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집중호우로 인한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제공=광명시
경기 광명시는 최근 수도권에 내린 집중호우로 호우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2단계를 발령하고 24시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호우특보 발효와 관련, 시민에게 사전 문자를 통해 저지대 침수 우려지역 등 취약지역 출입 자제 및 폭우로 인한 재난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내했다.

또 지난 2일 호우경보 격상에 따라 박창화 부시장을 중심으로 호우피해 비상대책반을 가동하고 비상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박창화 부시장은 비상대책 점검회의에서 “안양천 및 목감천 산책로 출입금지, 산사태 우려지역 예찰, 저지대 주택침수 및 둔치주차장 등 위험지역은 사전대비를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승원 시장은 “비상근무중인 직원들을 만나 재난취약시설 등에 대한 위기관리 매뉴얼대로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철저하게 대비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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