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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18일부터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 2학기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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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0. 08. 0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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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녀 가정 모든 자녀로 대상자 확대
지원 대상자 3852명으로 확대
윤화섭시장
윤화섭 안산시장이 지난해 4월17일 안산시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에 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제공=안산시
경기 안산시는 ‘안산시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 2학기 접수를 오는 18일부터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11월 말까지 진행되는 2학기 신청 대상자는 1단계 지원 대상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다자녀가정의 셋째 이상에서 다자녀 가정의 모든 자녀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지원 대상 가능 학생은 기존 1591명에서 3852명으로 늘었다.

지원 대상은 만 29세 이하 학생이어야 하며, 학생 본인과 가구원 1인 이상이 공고일 및 지원일 현재 안산시에 3년 이상 계속 또는 합산 10년 이상 함께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아울러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 지원 대상 학교에 재학 중이어야 하며 대학원이나 외국 소재 학생은 제외된다. 재학생은 직전학기 12학점 이상 이수와 함께 100분위 성적 60점 이상을 취득해야 하고, 신입생, 편입생, 재입학생은 첫 학기에 한해 성적기준을 적용받지 않는다.

지원범위는 장학금 등을 제외한 실제 본인이 부담하는 등록금의 50%(연 최대 200만원, 학기당 100만원 한도)이며, 재단법인 안산인재육성재단을 통해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받는다.

안산시는 올 해 전국 시 단위로는 최초로 ‘안산시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시행한 가운데 지난 1학기에는 918명의 학생에게 총 5억9000만 원을 지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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