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광명시에 따르면 경기도·광명시 재난기본소득 지급 기준일 다음 날인 3월24일부터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기준일 전일인 3월28일까지 ‘타 시·도에서 전입한 가구’,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기준일 다음 날인 3월30일부터 이달 18일까지 타 시·도로 전출한 가구 등을 대상으로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정부 발표 금액인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80만원 △4인 가구 이상 100만원보다 적게 받은 차액인 △1인 가구 5만2000원 △2인 가구 7만7000원 △3인 가구 10만3000원 △4인 가구 12만9000원을 보전해 주기로 했다.
다만, 모든 가구원이 경기도·광명시 재난기본소득을 받지 못한 경우에 한하며 가족 중 한 명이라도 재난기본소득을 받은 경우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18일까지 전입가구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의신청 절차로 가능하다. 전출가구는 행정안전부 문서24 시스템을 이용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추가지원금은 전입가구는 경기도 전역에서 사용 가능한 선불카드로, 전출가구는 현금으로 지원한다”며 “반드시 기간안에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 5월 시작된 정부긴급재난지원금 접수 결과 현재 97.9% 지급했으며 미신청한 가구는 1352가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