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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노인복지관 건립은 2만 6000명 어르신들의 숙원사업으로, 그간 여성노인회관과 사회복지관 등에서 산발적으로 노인복지사업을 추진함으로 인해 다양해진 노인복지욕구 해소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2021년 구리시여성회관 준공 이전 계획에 맞춰 현 구리시여성노인회관을 노인복지관으로 전면 리모델링해 어르신들에게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게획이다.
노인복지관 설치 자문위원회는 각계 전문가 10명으로 구성, 복지관 시설배치 및 설계, 운영방안, 이용자 의견수렴 등 설치와 운영 전반 사항에 대해 자문을 한다. 시는 앞으로 노인복지관 설치가 완료 될 때까지 매달 1회 이상 정기적으로 회의를 열 예정이다.
이날 위원장에 추대된 이상희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구리시노인복지관이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여가와 복지를 모두 아우르는 최고의 맞춤형 노인여가복지시설로 설치·운영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