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평택시에 따르면 이번 사진 수집은 평택 사람의 생활상을 담은 사진을 모아 시민들의 기억을 공유하고 시의 역사자료로 보존하기 위해 추진한다.
평택에 생활권을 두고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소장하고 있는 오래된 앨범, 평택의 옛 모습, 나의 입학식, 단골가게, 첫 직장, 결혼 등 추억이 깃든 일상적인 삶이 담긴 사진원본 또는 사본을 기증받는다.
앨범과 다량의 사진 기증자에게는 개인 사진집 제작과 디지털화한 사진파일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화·도시화로 사라져가는 평택의 기억, 문화, 감성을 공유하고 기록해 지역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