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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과 WISET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핀테크 비즈니스 창업에 관심이 있는 여성 청년들을 대상으로 ‘우먼 인 핀테크 아카데미(Women in Fintech Academy)’를 진행한다. 이는 여성 청년층의 핀테크 창업 역량 강화와 활성화를 목표로 올해 처음 실시하는 SC제일은행의 창업 인큐베이팅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달 말 참가자를 모집해 10월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SC제일은행은 아카데미에서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그룹 및 홍콩SC은행이 보유한 글로벌 핀테크 노하우를 바탕으로 디지털뱅킹, 정보보안 등 관련 부서 실무자들의 전문 멘토링 등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WISET은 ICT(정보통신기술), AI(인공지능) 등 신산업·신기술 분야의 교육 노하우가 접목된 창업 교육을 실시하고 유관 분야의 여성과학기술인 네트워크를 적극 소개할 계획이다.
박종복 SC제일은행장은 “은행업의 미래가 달린 디지털 금융, 핀테크 분야에서 여성의 잠재력은 매우 크다” 며 “앞으로 여성 청년들이 핀테크 및 디지털 금융 분야에 많이 진출해서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SC제일은행은 미래를 이끌 청년층의 사회적 불평등 해소와 경제적 자립 지원을 목표로 ‘퓨처메이커스’라는 테마의 금융교육(Education), 취업(Employability) 및 창업(Entrepreneurship) 역량 배양 지원 활동을 다각적으로 진행 중이다.
2015년부터 ‘찾아가는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초·중·고등학생 및 시각장애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2019년부터는 취업 역량 교육의 일환으로 금융권 취업에 관심 있는 특성화고 학생 대상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인 ‘유스투워크(youth to work)’를 실시하고 있다.
또 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소셜벤처를 지원하는 ‘청년제일프로젝트’를 지난 6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