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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연하 연인 생긴 듯, 리천과는 완전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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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20. 08. 17.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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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베이징 모 훠궈점에서 다수의 청년들과 회동
탈세 범죄로 인해 중국 최고 스타에서 미운털 박힌 골치덩이로 전락한 판빙빙(范冰冰·39)은 정말 자유분방하다. 올해 8월 현재까지 그녀를 거쳐간 남성이 무려 20여명 전후라면 말 다했다고 해야 한다. 웬만한 여성 카사노바는 저리 가라고 해도 좋지 않나 보인다.

그럼에도 그녀는 여성 카사노바답지 않게 마지막 연인인 리천(李晨·42)과는 상당히 오랜 기간 밀월을 즐겼다. 결혼만 하지 않았다 뿐이지 부부나 다름 없었다고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제 버릇은 남 못 준다고 했던가. 그녀는 결국 리천과도 헤어지는 선택을 했다. 최근 들어서는 다시 재결합설이 돌고 있었기는 했지만 말이다.

판빙빙
청년 4명과 회동해 즐거운 시간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판빙빙. 리천과의 재결합설을 물 건너 가게 만들었다./제공=신랑.
하지만 이 설도 이제는 완전히 물 건너 갔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이유는 당연히 있다. 그녀에게 새 애인이 생겼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최근 베이징의 한 샤브샤브 집에서 무려 4명의 젊은 청년들과 상당히 의미 깊은 자리를 가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모임이 새벽까지 이어졌으니 이렇게 단언해도 좋지 않을까 보인다.

그렇다면 그녀는 단순히 이들 4명과 별 의미 없는 자리를 가졌을까 하는 의문을 가질 수 있다. 신랑은 누리꾼들의 주장을 종합해 아니라고 단언한다. 4명 중 한명에 그녀의 새로운 애인이 포함돼 있을 것이라는 주장도 했다. 그녀의 자유분방한 성향을 보면 완전히 엉뚱한 주장은 아니라고 해도 틀리지 않을 듯하다.

주변의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후천적으로 주변에 이성이 없으면 안 되는 체질이 됐다고 한다. 이로 보면 그녀가 4명의 남자와 만남을 가진 것은 별 이상할 것도 없다. 리천과의 재결합설은 진짜 물 건너 갔다고 해도 무리는 없을 듯하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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