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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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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0. 08. 1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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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29 청양군청 전경
청양군청
충남 청양군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과 마을단위자율개발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

18일 청양군에 따르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청양읍 80억원, 남양면 60억 등을 들여 진행하고 있으며 두 사업 모두 연말에 준공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읍·면 소재지의 기초 생활기반을 현대화하고 인근 배후마을 주민들까지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해 문화충족 및 복지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청양읍 청수1리, 장평면 죽림리, 화성면 화강리 등 3개 지구에서 추진되는 마을단위자율개발사업은 지구별로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정주환경을 개선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김선식 군 농촌공동체과장은 “연말 준공을 앞둔 개발사업을 통해 함께 쉬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고 주민의 삶의 질 또한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준공 이후의 운영과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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