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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보고회는 정부가 지난달 발표한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 맞춰 군 차원의 연계사업 발굴과 국비확보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달부터 정부 뉴딜정책 3대 방향(디지털뉴딜·그린뉴딜·안정망 강화)을 중심으로 34건, 860억여 원의 대응전략 사업을 발굴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가상현실(VR) 기반 나비체험 관광플랫폼 구축 △5G·인공지능(AI) 활용 관광플랫폼 구축 △축산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 보급 △생활밀착형 숲 조성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시설원예 환경 빅데이터 구축 및 관제센터 운영 △스마트 상수도 구축 △지능형 정보통신기술(ICT)타운 조성 △실감미디어 기반 언택트 스포테인먼트 플랫폼 구축 등이다.
앞으로 군은 각 사업들이 실제 추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중앙부처에 사업반영을 꾸준히 요구해 나가기로 했다.
또 예산확보 방안 등 향후 계획을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하는 한편 정부가 세부 계획을 마련하는 대로 국비 확보 활동도 적극 펼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160조 원이라는 막대한 자금이 들어가는 한국판 뉴딜사업은 지역의 미래가 달린 둘도 없는 기회”라며 “정부의 세부 사업 계획을 수시로 모니터링하면서 이번에 발굴한 34개 지역 역점사업이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