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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집중호우 피해지역 찾아 금융상담 제공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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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20. 08. 1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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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최근 집중호우로 일부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 등 재산·인명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오는 20일부터 이달 27일까지 금융사랑방버스를 이용해 피해지역인 남원, 곡성, 구례, 하동, 충주, 철원 등을 찾아 종합적인 금융상담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 금융상담은 금감원 각 지원 직원과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주요 은행 및 보험회사 직원으로 구성된 ‘피해현장 전담지원반’이 차량 침수피해 등에 대한 보험금 청구와 피해 복구를 위한 대출상담·연장 등에 관한 현장상담을 실시한다. 또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의 금융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20일 남원을 시작으로 21일 곡성, 24일 구례, 25일 하동, 26일 충주, 27일 철원을 찾아 금융상담을 벌인다.

피해지역 주민들과 중소기업은 수해 관련 금융상담을 원하는 경우 금융사랑방버스에 탑승해 전문상담원과 1대1 금융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정해진 날짜에 상담장소에 방문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금감원 각 지역 소재 지원(11개)에 설치된 ‘집중호우 피해지역 종합금융지원센터’에 전화 또는 방문해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상담 및 안내 받을 수 있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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