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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도날드 “3분기 장애인 직원 30명 채용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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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0. 08. 1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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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서울 시청점에서 근무하는 윤소연 맥도날드 크루가 어린이 고객들과 인사하고 있다. 지난해 촬영된 사진. /제공=한국맥도날드
한국맥도날드는 3분기 장애인 직원을 15명 신규 채용했으며, 올해 9월까지 장애인 직원 15명을 추가로 신규 채용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다른 기업에서 채용이 어려운 중증 장애인들을 주로 채용하며, 중증 장애인에게 적합한 업무를 배정하기 위해 레스토랑 내부 청결을 유지하고 시설 관리 및 유지를 담당하는 직무를 개발했다.

현재 맥도날드에는 178명의 장애인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전체 중증 장애인 직원의 약 4분의 1은 10년 이상 근속 중이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다양성과 포용성을 존중하는 ‘사람 중심’ 기업 문화 속에서 장애인 직원이 오랫동안 근무하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고용 확대 및 차별 없는 고용 환경 조성에 힘써 장애인들이 좋은 근무 환경에서 장기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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