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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독립유공자 지원 ‘대한이 살았다’ 통장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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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20. 08. 1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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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급 건당 3000원 적립…생활안정·장학사업에 최대 3억원 기부
1, 2호 가입자 문재인 대통령·김정숙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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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 광복 제75주년을 맞아 통장발급 건당 3000원씩을 기부금으로 적립해, 독립유공자 및 독립유공자 후손의 생활안정과 장학사업에 최대 3억원을 지원하는 ‘대한이 살았다 통장’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한이 살았다 통장’은 국민은행이 지난해부터 진행해온 독립운동 기념사업인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내놓은 상품이다.

은행의 모든 적립식예금 상품을 해당 통장으로 발급받을 수 있고, 신규 가입뿐만 아니라 통장 재발행을 통해서도 기부금이 적립된다.

한편, 지난 15일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국민은행이 개최한 ‘독립영웅 11인의 청춘전’에 방문해 신진작가 7인과 전주동초등학교 학생 등이 그린 작품 22점을 관람한 후,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대한이 살았다 통장’ 1, 2호 가입자가 됐다.

국민은행은 지난 2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대한이 살았다 2020버전’ 기념 영상 공유 캠페인을 통해 최대 1억원을 적립해 독립기념관 내 통일염원의 동산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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