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및 서비스 공공기관 우선구매’ 실적이 지난 7월 말 기준 20억3000만원으로, 지난해 대비 97.1% 상승했다고 19일 밝혔다.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구매’는 물품, 용역, 공사 등 서비스를 구매할 경우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우선 구매토록 해 사회적기업의 판로 확대로 자생력을 높여주는 제도로, 시는 공공기관 우선구매를 위해 올해 초 구매목표를 계획, 매월 지속적인 관리와 홍보를 실시해왔다.
또 지난 5월에는 5개 우수부서를 선정해 시상했으며 7월에는 부서별 컨설팅 등을 통해 이 같은 성과를 이끌어냈다.
하반기에는 사회책임조달 교육 및 공공기관 구매상담회, 사회적경제 페스티벌, 나눔장터 등을 운영해 사회적경제기업의 구매촉진과 판로를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직접적인 재정지원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지만 공공기관에서 지속적으로 구매한다면 발생한 수익을 재투자하거나 지역사회에 환원해 자생적으로 지속가능한 고용 및 성장구조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