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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에 따르면 추가 확진된 3명 다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우리제일교회 관련자들이다. 이들 중 2명은 이 교회 신도이면서 부부이고, 나머지 1명도 앞서 우리제일교회 확진자의 가족이다.
50대 부부인 A씨와 B씨는 수지구 성복동 성복자이2차에 거주한다.
40대 남성인 C씨는 수지구 죽전동 현대씨티빌에 거주하며, 우리제일교회에 다니는 가족 확진자(153번)가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13일부터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용인시는 이들을 병원으로 이송한 후 자택 내·외부를 방역소독하고, 감염경로와 함께 파악된 접촉자의 추가 검체를 채취할 방침이다.
19일 오후 3시 현재 용인시 관내 확진자는 233명, 관외는 23명 등 총 256명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