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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청학비치’ 코로나19 비대면 휴식공간으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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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20. 08. 2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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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50일 만에 1만5천여 명 이상 다녀가
청학비치1
남양주시 하천정원화사업의 대표‘청학비치’ 휴식공간으로 시민들이 호평을 받고 있다./제공=남양주시
경기 남양주시 수락산 입구 청학천변에 조성된 ‘청학비치’에 개장 50일 만에 1만5000여 명이 다녀가는 등 코로나19시대에 비대면 휴식공간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20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1일 개장한 청학비치에선 가족단위로 매주 500명 이상이 찾아와 바다에서나 볼 수 있는 모래사장을 맨발로 거닐거나 깨끗해진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청학비치는 조광한 시장이 모든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재인 하천과 계곡을 깨끗하게 정비해 시민들에게 되돌려주고자 추진한 계곡정비사업의 결과물이다.

시는 청학비치 조성을 시작으로 2023년까지 청학천 주변을 시민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피크닉광장, 아트도서관과 주차장,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설치해 친수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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