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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1일 개장한 청학비치에선 가족단위로 매주 500명 이상이 찾아와 바다에서나 볼 수 있는 모래사장을 맨발로 거닐거나 깨끗해진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청학비치는 조광한 시장이 모든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재인 하천과 계곡을 깨끗하게 정비해 시민들에게 되돌려주고자 추진한 계곡정비사업의 결과물이다.
시는 청학비치 조성을 시작으로 2023년까지 청학천 주변을 시민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피크닉광장, 아트도서관과 주차장,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설치해 친수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