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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코로나19 전망과 대응 방향’ 주제로 광명 학습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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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0. 08. 2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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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코로나19 장기화 대응 방역정책 추진
광명시는 ‘코로나19 전망과 대응방향 5개의 질문과 답’을 주제로 ‘2020 광명 학습포럼’을 개최했다. /제공=광명시
경기 광명시가 20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2020 광명 학습포럼’을 개최했다.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날 포럼은 ‘코로나19 전망과 대응방향 5개의 질문과 답’을 주제로 충남대학교병원 예방의학 전문의인 김영택 교수가 강사로 나서 국내외 코로나19 발생 사례 및 우리나라의 코로나19 전망, 지속가능한 간헐적 방역전략에 대해 강의했다.

김 교수는 강의를 통해 “안전수칙을 지키며 성공한 행사의 수많은 사례 공유를 통해 실천 가이드를 개발하고 지역현장에 적용할 필요가 있다”며“사회기능 억제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지속가능한 방역 수단으로는 개인위생 활동의 실천과 마스크 착용, 손씻기, 기침예절 등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광명시 2020 학습포럼처럼 안전수칙을 지키며 추진하는 행사가 바로 지속가능한 방역실천의 모범적인 사례라고 평가했다.

특히 이번 포럼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박성민 광명시의회 의장, 김광옥 광명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코로나 관련 주요 정책 결정자들이 함께 모여 위드(with) 코로나 시대에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박승원 시장은 “코로나19 관련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현 상황에서 마스크 쓰기와 손씻기 등 개인의 생활수칙 준수와 생활방역을 추진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사회방역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시기”라며“광명시는 1000여명의 공직자와 함께 방역과 감염병 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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