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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규 영광군 염산제일의원 원장, 수해성금 500만원 염산면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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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8. 2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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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원장 '아너소사이티' 영광군 1호, 전남도 6호, 전국 153호 회원으로 가입 활발한 기부 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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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규 염산제일의원 원장(오른쪽)이,20일 이정석 염산면장을 찾아가 수해성금 500만 원을 기탁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 김은규 염산제일의원장이 20일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 돕기에 써 달라며 염산면에 성금 5백만원을 기탁했다.

2019년 영광군민의 상 수상자이기도 한 그는 병원을 운영하며 매년 연말 수천만 원의 성금을 기부하여 불우이웃 돕기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김 원장은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티’ 영광군 1호, 전남도 6호, 전국 153호 회원으로 가입해 활발한 기부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기부천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

김 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 예기치 못한 폭우 피해까지 겹쳐 시름에 빠진 지역민들에게 힘이 되고, 조속한 시일 내에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정석 염산면장은 “너무나 어려운 시기에 이렇게 선행을 베풀어 김은규 원장님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며 수재민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지역민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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