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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공공시설 임시휴관...‘코로나19 선제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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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8. 20.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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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청 청사 전경/제공 = 부안군
전북 부안군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음에 따라 군민안전을 위해 공공시설을 임시 휴관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수도권 종교시설 및 광복절 집회 집단 감염이 도내에서도 연일 발생하고 있어 감염에 취약한 아동·여성 등의 이용자 비율이 높은 부안예술회관, 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과 외부 방문객이 많은 청자박물관, 누에타운, 청소년 수련원 등을 휴관하기로 했다.

휴관기간은 다음 달 4일까지 시설별로 각각 정하고 확산 상황에 따라 변경이 있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수도권발 코로나19 확산으로 그간 나태해진 마음가짐을 다시 새롭게하고 조기에 안정화될 수 있도록 마스크 착용 등을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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