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국조선해양, 사우디서 4850억원 규모 PC선 10척 수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821010011291

글자크기

닫기

황의중 기자

승인 : 2020. 08. 21. 11: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국영선사 바흐리에서 수주
clip20200821111246
현대미포조선에서 제작한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제공=한국조선해양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대규모 선박 수주를 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선사인 바흐리(Bahri)사와 4850억원 규모의 5만t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10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번 수주물량은 울산 현대미포조선에서 건조해 2023년 2월까지 순차 인도할 예정이다.

한국조선해양은 현재까지 바흐리사에서 초대형 유조선, PC선, 컨테이너선 등 51척을 수주했고 사우디합작조선소(IMI) 프로젝트도 함께 하고 있다.

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800여척의 PC선을 건조한 경험과 바흐리사와의 관계를 기반으로 이번 수주를 해냈다”고 말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올해 PC선을 34척 수주했고 현재 세계 PC선 수주잔량 137척 중 63척(46%)을 확보하고 있다.
황의중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