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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1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최근 교회와 학교, 카페 등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전국적으로 급증하면서 2차 대유행 조짐까지 보이고 있어서다.
이에 용인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기존 열화상 카메라가 설치된 버스터미널 주출입구와 다른 출입문, 승차홈 등에 12명의 근로자를 배치해 이용객을 대상으로 발열체크를 하고 있다.
이들 근로자는 코로나19 위기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 중 ‘용인6000+희망일자리사업’을 통해 모집된 시민들로 8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근무한다.
이들은 터미널 방문객과 승차홈에서 버스에 승차하는 승객들을 대상으로 발열체크와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용인시 관계자는 “이용객 발열 체크는 물론, 매일 1회 이상 터미널과 차량을 방역소독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