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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참여 원탁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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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20. 08. 23.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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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의견수렴 위한 원탁토론회 개최
평택시, 시민참여 원탁토론회 개최
평택시청 전경
경기 평택시가 2021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에 도전을 앞두고 시민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평택시는 다음 달 19일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아동친화도시 평택’을 주제로 아동 등 시민 의견수렴을 위한 원탁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시가 지난해부터 추진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의식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가정환경 등 아동친화도 6개 영역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시민의 생생한 의견을 들어 평택시 아동정책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번 토론회는 약 100명의 아동, 학부모 및 아동 관계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남부,북부,서부등 3개 지역에서 소규모로 분산 개최되며 각 권역별 의견은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공유함으로써 결과를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발생추이에 따라 전체 비대면(온라인) 회의 방식으로 전환도 가능토록 준비하고 있다.

평택시 아동친화도시 조성관련 정책에 관심 있는 만 18세 미만 아동 및 시민 누구나 토론회에 참여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제시한 의견이 시정 정책으로 이어져 평택을 아동의 권리가 존중되고 아동이 행복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아동실태조사 및 아동예산 분석 등의 인증 이행과제 추진을 완료했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아동친화도시 4개년 추진계획을 수립해 내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에 도전할 계획이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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