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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최근 충북 충주시 문화제조창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도시재생 심포지엄에서 국토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대한민국 도시재생 심포지엄은 ‘도시재생 뉴딜의 진화’를 주제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는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장을 비롯해 기업,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관련 사례와 정책을 발표하는 자리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주택도시보증공사 등이 공동 주최하고 있다.
안양8동 명학마을은 시가 도시재생 우선 사업지로 선정한 이후 주민협의체 구성과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설치하는 등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또 2017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도 선정돼 전국 처음으로 집수리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현재 명학마을은 공영주차장, 청년행복주택, 주민공동시설 등이 조성되는‘두루미하우스’와 공동육아 나눔터, 스마트 케어하우스 골목환경개선 사업 등 주거복지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태다.
시 관계자는 “명학마을 도시재생사업을 착실히 준비해온 안양시의 뚝심이 국토부장관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며 “이번 시업이 단순히 마을의 외형을 바꾸는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의 내면까지 사로잡는 성공적 도시재생사업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완주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