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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안양8동 명학마을 도시재생사업 국토부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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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0. 08. 2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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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명학마을
최대호 안양시장이 심포지엄에서 명학마을 도시재생사업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제공=안양시
경기 안양시가 2016년 도시재생 우선 사업지역으로 첫 선정한 안양8동 명학마을 도시재생사업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평가 받았다.

안양시는 최근 충북 충주시 문화제조창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도시재생 심포지엄에서 국토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대한민국 도시재생 심포지엄은 ‘도시재생 뉴딜의 진화’를 주제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는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장을 비롯해 기업,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관련 사례와 정책을 발표하는 자리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주택도시보증공사 등이 공동 주최하고 있다.

안양8동 명학마을은 시가 도시재생 우선 사업지로 선정한 이후 주민협의체 구성과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설치하는 등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또 2017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도 선정돼 전국 처음으로 집수리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현재 명학마을은 공영주차장, 청년행복주택, 주민공동시설 등이 조성되는‘두루미하우스’와 공동육아 나눔터, 스마트 케어하우스 골목환경개선 사업 등 주거복지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태다.

시 관계자는 “명학마을 도시재생사업을 착실히 준비해온 안양시의 뚝심이 국토부장관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며 “이번 시업이 단순히 마을의 외형을 바꾸는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의 내면까지 사로잡는 성공적 도시재생사업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완주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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