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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홍성군에 따르면 ‘찾아가는 원데이클래스’는 주민이 원하는 강좌를 원하는 장소에서 들을 수 있도록 강사가 직접 방문하는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이다.
지역민은 프로그램 과정을 자유롭게 선택해 아파트 회의실, 작은도서관 등 친숙한 공간에서 이웃 및 친구들과 함께 수업을 받을 수 있다.
모집 분야는 문화예술, 취미, 인문고전 등 군민의 문화생활을 위한 모든 분야로 해당 분야의 전문성이 있거나 강의 경력이 있는 강사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군은 코로나19 사태로 대부분의 문화강좌 운영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이번 프로그램이 군민에게는 문화향유의 기회를 생계에 위협을 겪는 강사들에게는 일자리 제공 효과를 제공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계원 군 문화관광과장은 “군민의 일상 속에 문화가 스며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겠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일자리를 잃었던 프리랜서 강사들도 다소 숨통을 틀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